컨텐츠 바로가기

    12.28 (일)

    나경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은 '줄 세우기'"…정성호 장관 "인사권자 재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