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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서 겨울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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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 포토존과 국제규격 아이스링크장, 민속썰매장 체험존 설치

    25일 크리스마스 맞아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이벤트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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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의 겨울여행이 시작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9일 개장해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쇼트트랙 국제규격인 아이스링크장(1,800㎡)과 눈썰매장(480㎡), 민속썰매장(450㎡) 등 다양한 체험존이 설치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꿈돌이·꿈순이 커플 포토존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놀이 공간도 조성했다.

    또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설치하고 시야가 탁 트인 통유리와 바닥의 인조 잔디로 꾸며진 휴게실, 장비대여소 등 편의시설도 개선돼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개장 초기인 12월 25일 오후 1시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케이트장 및 썰매장의 시간대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및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료는 1회 1시간에 2000원이며 스케이트, 튜브, 썰매 및 헬멧 대여료가 포함돼 있다. 이용권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등록장애인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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