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원장 현성훈, 이하 특허정보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양재수, 이하 데이터산업진흥원)이 데이터 활용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협력기관으로 특허정보원이 참여함에 따라 지식재산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꾀하는 유망기업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지식재산 분야 데이터 기반 혁신 유망 기업 발굴 및 데이터 활용 지원 ▲ 기업의 역량 및 과제 우수성 검토 상호 협력 ▲ 데이터 활용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 다각적인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허정보원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고품질의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스타트업들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공동으로 홍보하고 실무 중심의 데이터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등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성훈 한국특허정보원장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지식재산 데이터는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데이터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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