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큐브인사이트 생산계획 문제현황 분석 화면. 사진제공=자이오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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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는 AI 및 LLM 기반 인사이트 플랫폼 ‘티큐브인사이트(T3Insight)’를 공개하며 글로벌 SCM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티큐브인사이트는 기존 SCM 솔루션과 연계하여 수요예측, 재고·공급 분석, AI기반 인사이트 도출을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최근 전 세계 공급망은 예측 불가능성이 확대되며 기업들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시나리오 기반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예측 체계를 더욱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으로는 비용 증가와 운영 비효율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자이오넥스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I 엔진과 LLM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티큐브인사이트는 기존의 단순 대화형 AI 플랫폼과 달리, 공급망 업무가 가진 데이터 구조와 의사결정 흐름을 이해하는 도메인 특화 AI 플랫폼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 플랫폼은 자이오넥스의 온프레미스 SCM 솔루션인 티큐브스마트SCM(T3SmartSCM)과 연동되어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예측 결과, 그래프, 시나리오 등을 자동 생성하는 자연어 기반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달 대비 수요 급등 품목 알려줘”, “자재 부족 위험이 있는 품목은?”과 같은 실무 중심 질문에 대해 실제 데이터와 계획 이력, 이벤트 요인 등을 기반으로 즉시 근거 기반의 분석을 제시해, 사용자가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요·재고·보충·공급·생산 등 공급망 전 영역 데이터를 연동해 전체 계획 흐름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비교 및 검토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여 기존 시스템이 구현하지 못했던 종합적이고 일관적인 분석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티큐브인사이트는 문서 기반 RAG(검색 증강 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SQL 기반 데이터 분석, 온톨로지 기반 AI Agent 등 세 가지 도메인 특화 AI 엔진을 탑재하여 매뉴얼·규정·데이터베이스·지식 구조를 자동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별도 개발 없이도 AI 기반 문서 챗봇, 데이터 분석 리포트, 원인 분석(Why Analysis) 등의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자이오넥스는 플랫폼 도입 효과로 ▲AI 업무 환경 구축 비용 절감 ▲분석 속도 향상 ▲예측 정확도 및 계획 품질 개선 ▲의사결정 투명성 강화 ▲조직 지식의 자산화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유통·물류는 물론 금융·공공·IT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넓은 범용 AI 플랫폼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향후 자이오넥스는 리드타임, 자재 수급, 생산 지연 등 내부 변수와 날씨·프로모션 같은 외부 데이터를 통합 반영하는 예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티큐브인사이트의 공급망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여 향후 자율형 SCM(Autonomous SCM)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류동식 자이오넥스 대표는 “티큐브인사이트는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공급망 환경에서 빠르고 정확한 전략적 판단을 기업이 내릴 수 있도록 돕는 AI/LLM 플랫폼”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기업이 데이터 기반의 공급망 전략을 손쉽게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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