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대표 |
LIG넥스원은 ‘2025 헤럴드 일자리 대상’에서 청년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를 인정받아 K-방산 일자리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1월까지 LIG넥스원이 채용한 785명 중 청년 신규 인력은 87.6%(611명)에 달한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하반기 공채까지 마무리되면 내년 1월 300여명이 추가로 채용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청년 인재를 발탁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장학재단과 고졸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는 구미 지역 2개 마이스터고등학교(구미전자공고,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현재 관련 전형이 진행 중이며 8~10명을 채용 계획이다.
청년들이 현직자들에게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매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산 특화 임베디드 SW스쿨은 올해로 3기째다. 기본임베디드SW기술과 지식뿐 아니라 현직자들의 강의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방산에 대해 이해하고 실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수료자들에게는 특별 전형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들과의 연계도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ERICA), 세종대, 서울과기대 등에서는 계약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위사업청과 공동 주관해 졸업 후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재학 기간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무기체계 및 우주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연구개발(R&D) 전문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현직 멘토를 배정해 업무 지도와 피드백을 동시에 제공하는 산학 연계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올해 3회 실시했다.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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