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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춘천시, 신북 반다비체육센터 ‘모두를 위한 체육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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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
    수중운동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등 시설 들어서
    2027년 준공 목표, 신북읍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

    스포츠서울

    사진|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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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신북읍 반다비체육센터가 19일 첫 삽을 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이날 신북읍 율문리 935-67번지 일원에서 신북 반다비체육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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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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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북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배려와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2,633㎡ 규모로 주요 시설로 수중 운동실, 헬스장, 스크린파크골프장,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이날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신북읍 자생단체와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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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관계자는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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