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경남 김해시장(가운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을 알리는 손푯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해시] 2025.12.19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로써 시는 2년 연속 평가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평가다. 기관의 재난 대응과 예방·복구·책임성 등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종합 진단해 대응역량 강화를 유도한다.
김해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해 사전점검 내실화, 전국 최초 공무원 중심 'G-1재난안전기동대' 창설, 청년 방재단 운영 등 능동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세계보건기구(WHO) 협력기관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획득해 국제 기준의 안전도시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돌발형 재난이 일상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는 행복안전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