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대 청년 경영인 중심 네트워크 구축으로 세대 교체 기반 마련
미래경영인 모임 계승해 세대 전환 맞춘 교류 플랫폼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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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19일 상의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가칭 ‘청년 경영인 모임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과 세대 교체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1세대에 이어 기업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2·3세대 청년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영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청년 경영인 20명을 비롯해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정상희 대전상의 감사,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 임영진 로쏘 성심당 대표이사 등 1세대 경영인들이 함께 참석해 세대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의미를 더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미래경영인 모임이 지역 기업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듯 이제는 2·3세대 경영인들이 새로운 시대 환경에 부합하는 경영 역량과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시점”이라며 “상의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경영인 모임은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경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가업승계, 조직 혁신, 신사업 발굴 등 세대 전환기에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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