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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선예 "박진영, 빽도 돈도 없던 나를 믿어준"…원더걸스와 콘서트 관람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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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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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박진영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선예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천재에게 성실함과 노력, 그리고 겸손함과 순수함이 더해지면 그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된다는 생각은 박진영 피디님을 보면서 늘 들었던 마음이다"라며 박진영을 향한 감사가 담긴 글을 올렸다.

    그는 "빽도 돈도 아무것도 없던 13살의 나를 믿고 연습생으로 뽑아주시고, 여전히 부족함 투성이었던 나를 믿어주시고 여자 걸그룹을 만들어 주시고, 결혼식에서 축가까지 불러주신, 참 좋은 어른 박진영 피디님"이라며 오랜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올해의 콘서트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대중가수. 라는 수식어가 어쩌면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존경한다"며 "60살까지 춤추실거라고 하셨는데 이제 6년 남았어요"라며 슬픈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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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HAPPY HOUR' 관람한 인증샷이 담겼다. 그는 원더걸스 혜림, 유빈과 함께한 모습이라 여전히 돈독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박진영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2013년에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선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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