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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경주시, 동천동 북천마을 내년부터 노후저층주거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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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억 들여 빈집 중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아시아투데이

    동천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빈집형) 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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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96억 7400만원을 투입해 동천동 북천마을 일원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에 나선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축 개발 행위가 제한된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민간의 자율주택정비를 유도하고, 공공이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경주시는 빈집이 밀집된 북천마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북천마을 플러스 2.0 - 비움에서 채움으로'라는 비전 아래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빈집 정비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마을' 구현을 위해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재난 안전 대응을 위한 방재공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강화해 '함께하는 마을' 조성도 병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빈집 정비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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