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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사유리, '엉덩이 성형' 욕심 드러냈지만…이미 완벽한 몸매 '눈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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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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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괌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사유리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Guam♥"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며 여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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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 젠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젠을 꼭 안은 채 다정한 모자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여행지에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행복이 느껴졌다.

    팬들은 "오 언니 몸매 굿굿","아들과 둘이 여행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과거 MBC 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에서 "엉덩이 성형 수술 상담을 받아봤다"며 "힙업 수술 상담을 받았으나 의사가 운동 하라고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사유리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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