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유니크(011320)의 사실상 지배주주 안정구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안정구의 주식 보유 수는 183만2425주로, 지분율은 9.48%로 증가했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12월 12일에는 182만930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9.47%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3119주 증가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12월 17일 장내매도로 1000주를 처분한 후, 같은 날 장내매수로 900주를 매수했다. 이어 12월 18일에는 1724주, 12월 19일에는 1069주를 장내매수했다. 마지막으로 12월 22일에는 426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유니크의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2월 19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4785원으로 전일 대비 30원(+0.63%) 상승했다.
유니크는 1993년 12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다.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증권선물위원회 귀중한국거래소 귀중보고의무발생일 :2025년 12월 17일보고서작성기준일 : 2025년 12월 19일※ 보고자 본인은 보고서작성기준일 현재 본인의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을 관련 법규 및 기재상의 주의에 따라 정확하게 작성하였고, 중요한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기재누락이 없음을 확인합니다.보고자 :안 정 구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회 사 명(주)유니크법인구분코스닥상장법인회사코드 011320발행주식 총수19,320,6952. 보고자에 관한 사항보고구분변동보고자 구분개인(국내)성명(명칭)한 글안정구한자(영문)安定求(An Jung Koo)생년월일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주소(본점소재지)[읍ㆍ면ㆍ동까지만 기재]경남 김해시 진영읍발행회사와의 관계임원(등기여부)등기임원직위명대표이사 사장선임일2023년 03월 29일퇴임일-주요주주사실상지배주주업무상 연락처및 담당자소속회사(주)유니크부 서재경실직 위이사전화번호055-34******성 명김태규팩스번호055-34******이메일 주소******s@unick.co.kr3.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가. 소유 특정증권등의 수 및 소유비율보고서작성 기준일특정증권등주권특정증권등의수(주)비율(%)주식수(주)비율(%)직전보고서2025년 12월 12일1,829,3069.471,829,3069.47이번보고서2025년 12월 19일1,832,4259.481,832,4259.48증 감3,1190.013,1190.01나. 특정증권등의 종류별 소유내역특정증권등의 내역주 권신주인수권이표시된것전환사채권신주인수권부사채권이익참가부사채권교환사채권증권예탁증권기타합 계주수(주)비율(%)1,832,425-------1,832,4259.48ABCDEFGHI발행주식 총수(J)주식외 특정증권등의 수(B+C+D+E+F+G+H=I)소유비율(%)특정증권등의 소유비율[A+I / J+I-(F+G+H)※] × 100주권의 소유비율(A / J) × 10019,320,695-9.489.48※ 교환대상이 주식인 교환사채권 및 기초자산이 주식인 증권예탁증권, 파생결합증권 등에 한하여 분모에서 제외하고 소유비율을 산정
다. 세부변동내역보고사유변동일*특정증권등의종류소 유 주 식 수 (주)취득/처분단가(원)**비 고거래계획보고일자변동전증감변동후장내매도(-)2025년 12월 17일보통주1,829,306-1,0001,828,3064,755--장내매수(+)2025년 12월 17일보통주1,828,3069001,829,2064,807--장내매수(+)2025년 12월 18일보통주1,829,2061,7241,830,9304,744--장내매수(+)2025년 12월 19일보통주1,830,9301,0691,831,9994,730--장내매수(+)2025년 12월 22일보통주1,831,9994261,832,4254,735--합 계1,829,3063,1191,832,425--<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