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주재하는 박교상 의장.(사진=구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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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정책제안 발언을 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는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교상 의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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