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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전국중고교대회] 초지고, 선인고 꺾고 전국결선 결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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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전국중고교대회 전국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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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대전, 고용준 기자] 전국중고교대회 선발전 1위의 실력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었다. 초지고등학교가 선인고등학교를 2-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전국중고교대회 전국결선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결승전에 선착했다.

    초지고는 20일 오후 대전 유성 대전e스포츠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전국중고교대회’ 전국결선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4강 선인고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탑 김진엽, 정글 한지호, 미드 김태인, 원딜 김규빈, 서포터 김상현으로 구성된 초지고는 전국중고교대회 선발전 1위 팀 답게 1세트부터 인천의 강호 선인고를 몰아쳤다.

    아트록스-신짜오-라이즈-유나라-브라움으로 1세트 조합을 꾸려 32분대에 31-16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초반 탑 김진엽을 집중 공략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던 선인고는 정글러 한지호의 캐리력에 흐름이 계속 끊기고 초중반 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면서 무너졌다.

    사일러스-스카너-빅토르-애쉬-라칸으로 2세트 진영을 구성한 초지고는 더 일방적으로 선인고를 무너뜨렸다. 압도적인 공세를 거듭한 초지고는 바론 등장 이전인 24분대에 29-5로 선인의 넥서스를 깨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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