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미의 기준 악명 높아"…탈모인 돕기 나선 李 대통령에 외신도 주목 아시아경제 원문 구나리 입력 2025.12.21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