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중 무역' 갈등과 협상 '기회의 땅' 美 관세·생물보안법 변수에 '현지화'로 답한 K-바이오 아시아경제 원문 정동훈 입력 2025.12.23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