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화만…" 원·위안 환율 16년만 최고치, 내년 더 오른다 이데일리 원문 이명철 입력 2025.12.23 16:19 최종수정 2025.12.23 1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