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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뷔가 수지, 박보검과의 단체샷을 공개하며 얼굴합을 뽐냈다.
23일 뷔는 자신의 SNS에 브랜드에 초청받은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뷔가 게시한 사진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사진은 바로 배우 박보검, 수지와 함께 촬영한 단체샷이었다.
뷔, 박보검, 수지 세 사람의 얼굴합에 힘입어 뷔의 게시물은 업로드 약 한 시간 만에 200만 좋아요를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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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셀린아 안녕"이라며 자신을 초청한 브랜드에게 인사를 건넨 뒤, 박보검과의 투샷을 추가로 공개하며 10년 우정인 절친 면모를 뽐냈다.
사진= 뷔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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