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는 오늘(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가 2022년 3월 대선을 닷새 앞두고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정치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교단의 민원 청탁을 넣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천정궁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가평군 특혜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며, 이 역시 특검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통일교 특검 추천권을 사법부에 맡기자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국민의 상식과 거리가 멀다며, 주권자인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특검으로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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