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샾 엔터테인먼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음악 저작권 단체, 원로·중견 음악인들이 작사·작곡가·가수 등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는 '국민가요제'를 추진한다.
2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가수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등과 70여명의 원로·중견 음악인들이 '제1회 국민가요제' 설명회를 열었다. 정풍송 작곡가,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가수 박상철, 김창환 작곡가, 가수 설운도·윤항기씨, 신상호 국민가요제 총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방송 중심 구조의 시장에서 창작자들이나 노래의 생명력은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고 보고 새로운 가요제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축사에서 "국민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창작자 중심의 가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추가열 음저협 현 회장, 이시하 차기 회장은 "창작자의 권익 보호는 음악 산업의 근간"이라며 "작가들의 권리와 책임이 함께 존중받는 건강한 창작 환경을 만드는 데 저작권협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