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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Biz & Now] 금감원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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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이 신한카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24일 현장검사에 나섰다. 금감원은 카드 업권 전체에 대한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다른 카드회사에서도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을 살피기로 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신한카드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대책 회의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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