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서학개미가 환율 불안의 주범?… 이창용 총재는 책임없나 디지털데일리 원문 박기록 기자 입력 2025.12.25 17:24 최종수정 2025.12.26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