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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남해대학이 지난 24일 글로벌현장학습사업 참가자들의 귀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해대학 혁신학습지원실에서 열린 귀국보고회에는 노영식 총장과 안광열 국제교류센터장, 관련 학과 교수, 글로벌현장학습 참가자 3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귀국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 25일 글로벌현장실습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던 학생 3명의 어학연수 및 실습 결과 발표와 자체평가가 이뤄졌다.
귀국보고회에서 정선우(호텔조리제빵·2) 학생 외 2명은 총 16주간의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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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교육비 일체를 제공받으며 일본 어학연수와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영식 총장은 "해외연수와 실습을 통해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강화에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을 것"이라며, "지난 한 학기 동안의 경험을 발판삼아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남해대학 국제교류센터는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용 전액 지원 하에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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