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 신세계 다이마루 백화점 홈페이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백화점 운영사 J.프런트 리테일링과 산하 다이마루마쓰자카야(大丸松坂屋) 백화점은 중국 상하이시의 ‘상하이 신세계 다이마루 백화점(上海新世界大丸百貨)’과 관련해 현지 기업과의 사업 제휴를 연내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점포는 2026년 1월 이후 ‘다이마루’ 상표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이름으로 영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J프런트는 2013년 1월, 현지 기업과 사업 제휴 체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상하이 신세계 다이마루 백화점에 인력을 파견해 개점 준비와 개점 이후의 관리·운영 등에서 기술 지원을 제공해 왔다. 올 12월 말로 10년간의 계약이 만료되며, 점포 운영이 안정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에 따라 양측 합의로 사업 제휴를 종료하기로 했다. 제휴 종료에 따라 기술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해 온 상하이 법인 다이마루마쓰자카야백화점경영자문(상하이)은 해산된다. 해산 절차는 2026년 1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아주경제=요시노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