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주한중국상공회의소의 2025년 연말총회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회원사 120여 명이 참석했다. 상공회의소는 225개 중국계 기업이 가입한 경제단체로, 화웨이·BYD·중국은행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포함돼 있다. 2021년 출범한 전남분회에서는 킹톱스, 에이치에이엠 등 7개 회원사가 함께 자리했다.
지난 24일 서울 엠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광양만권 투자환경 설명·상담회'를 열었다 [사진=광양경자청] 2025.12.26 chadol99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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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광양만권 홍보영상 상영과 산업단지·투자사례 소개에 이어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쉬즈창 집행회장은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가 결합된 한국의 주요 산업거점"이라며 "회원사들이 이 지역의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 관계자는 "광양만권은 한국 내 중국 기업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며 "성공적인 투자사례를 직접 공유한 만큼,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 투자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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