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서울경제TV 원문 이금숙 기자 kslee@sedaily.com 입력 2025.12.26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