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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혜민원, 마뗄 암재단에 1억원 상당 'NK UP 진산 프리미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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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혜민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혜민원은 지난 24일 재단법인 마뗄 암재단을 방문해 자사의 대표 면역력 관리 제품인 'NK UP 진산 프리미엄' 1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럭시플로라바이오 혜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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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 면역력이 취약해지기 쉬운 암 환우들과 소외계층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물품인 'NK UP 진산 프리미엄'은 혜민원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인삼다당체(진산)'를 주원료로 한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인삼다당체 성분으로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허가를 받은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 인삼다당체는 우리 몸의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명석 혜민원 대표는 "크리스마스라는 뜻깊은 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국내 유일의 인삼다당체 기술이 담긴 제품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NK UP 진산 프리미엄의 강력한 면역 에너지가 마뗄 암재단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뗄 암재단 측 역시 "암 환우들에게 있어 면역 관리는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며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독보적인 기술력의 제품을 선뜻 기부해준 혜민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혜민원은 이번 기부 외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건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NK UP 진산 프리미엄'의 개별인정형 원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혜민원은 2026년에도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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