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유럽 ‘OK Marine’ 인증 시험기관 지정
국내서 국제 인증 가능해져… 기업 인증 비용·기간 대폭 절감 기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해양 생분해 인증인 OK Marine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해양 생분해 인증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어 비용과 기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친환경 바이오산업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kaisky77@sedaily.com
박상우 기자 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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