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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현장연결] 尹, 결심공판서 59분 최후진술…"거대 야당 때문에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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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것은 없어"

    "계엄 해제 이후에 관저로 밀고 들어와"

    "대통령으로서 권력 막강하면 그런 일 없어"

    "국무회의를 주례 회의처럼 하긴 어려운 상황"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이해 부탁"

    "국회의 전횡이 대통령의 입장 비상한 조치 필요"

    "곽종근·홍장원 증언 이미 많이 탄핵"

    "비화폰 등 각종 프레임 무너지고 있어"

    "외신 대변인 공보는 입장을 전달하는 차원"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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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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