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7일)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둘러싼 각종 국정농단과 내란 의혹에 대해 책임 있는 설명을 회피해 온 태도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모습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신천지를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주장은, 정교유착 진실 규명을 포기하자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누구도 예외가 되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특검은 정치적 보복의 수단이 아니라, 사실과 증거에 기초해 진실을 가려내는 제도라며, 더 시간 끌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 논의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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