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필버’로 입지 굳힌 장동혁, 한동훈·이준석 연대카드 언제 쓸까 매일경제 원문 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입력 2025.12.27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