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행안부 '위기가구 복지자원 연계 행사' 지원 대상 지자체에 선정돼 전기요 100개를 지원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시와 행정안전부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주민에게 전기요를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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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배부와 함께 가구별 안부 확인과 추가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살핌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행안부가 운영하는 '안부 살핌'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 신청을 토대로, 충주 등 5곳이 선정됐다.
조길형 시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위기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민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가 느끼는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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