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안전관리자가 현장 안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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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9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농작업 위험성 평가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1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경영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농업인을 선정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을 고용하는 농업경영주가 1순위며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는 2순위다.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하면 된다.(☏041-750-3921~3923)
대상자 선정은 종사자 수, 사업 규모, 과거 재해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참여 농업인에게 전문지식을 보유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연간 3회 이상 방문해 현장의 위험요인의 대책을 마련하며 5인 이상 사업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설명과 교육을 진행한다"며 안전한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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