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연말·연초를 맞아 자산관리 콘텐츠를 강화하며 디지털 채널 기반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섰습니다. 연말정산 시즌과 새해 투자전략 수요가 맞물리면서 자체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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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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