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헌법절 기념행사와 신년 경축 행사에 참석해 애국심을 강조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어제(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헌법절 기념행사와 신년 경축 행사에서 "유명 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에는 국제축구연맹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1위를 차지한 여자축구팀 선수들과 감독도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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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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