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 출신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파격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출마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24500001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전 의원 |
■ 김범석 첫 사과 "미흡한 초기대응·소통부족…늦은 사과도 잘못"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을 통해 배포한 자료를 통해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한 달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21352030
■ 李대통령, 내일 靑 첫 출근…'청와대 시대' 다시 열린다
청와대 시대가 오는 29일부터 공식적으로 다시 열린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7100001
■ 한학자 최측근 피의자 전환…'전재수에 자서전 전달' 간부 소환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휴일인 28일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과 부산지역 간부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대문구 경찰청으로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한 의혹에 정씨의 관여 여부를 추궁 중이다. 정씨는 오전 9시 55분께 경찰청으로 들어서며 "어떤 내용을 소명할 것인가", "해명하고 싶은 부분은 없나"라는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3551004
■ "이민자 늘면 지역 물가 낮아지고 내국인 실질구매력 올라가"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이민자 유입이 지역 물가를 낮추고 내국인의 실질 구매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28일 발표한 '이민자 유입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39개 주요 도시를 분석한 결과, 이민자 비중이 10%포인트(p) 늘어나면 비교역재(서비스) 가격이 0.6%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이민자 유입이 ▲ 저임금·저숙련 노동력 공급 확대에 따른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 ▲ 외국인의 소비 성향 차이로 인한 수요 변화 ▲ 총수요 확대 등 세 가지 경로를 통해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4900003
■ 한류 올라탄 K-소비재…화장품·식품, 10대 수출 품목 진입
K-소비재가 한류와 국가 신뢰도 상승에 힘입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5대 소비재(농수산식품·화장품·의약품·생활유아용품·패션의류) 수출액은 422억달러를 기록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특히 농수산식품(113억달러·9위)과 화장품(104억달러·10위)은 나란히 10대 수출 품목에 진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2100003
■ "내년 미중관계 4대 화약고는 대만·콩·수출통제·군사굴기"
미국과 중국이 지난 10월 부산에서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무역 전선에서 휴전에 들어갔지만, 다수의 미국 의원은 미중 관계가 새해 다시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6일(미국 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미국 하원 중국특위, 하원 외교위 동아시아 소위,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소속 의원 25명 이상에게 대중 관계 전망을 물어본 결과, 공화·민주를 막론하고 의원들은 새로운 난기류를 경고했다고 전했다. 특히 의원들은 '콩, 대만 문제, 중국의 수출통제, 군사굴기' 등 4가지를 향후 양국 관계를 결정지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22400009
■ 한중 FTA 10년, 흑자에서 적자로…'서비스·투자'로 새판 짠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 10주년을 맞으며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2015년 12월 20일 발효된 한중 FTA는 체결 당시만 해도 인구 14억명에 달하는 거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졌다. 실제로 한중 FTA는 매년 수백억 달러의 대중 무역 흑자를 안겨주며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한중 FTA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7028400003
■ '10년전 위안부합의' 기시다 "대사관앞 소녀상 적절 대응 요구돼"
2015년 한일 양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한일 합의) 당시 일본 측 외교수장을 맡았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당시 합의에 따라 옛 주일한국대사관 앞 소녀상은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기시다 전 총리는 2015년 위안부 합의 때 외무상을 맡아 한국 측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협상에서 담판을 지은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4300073
■ 전셋값 강세에 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이 갱신권 썼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15대책 등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월세 가격 상승률은 전셋값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정부의 규제 강화 정책이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2500003
■ 러 "젤렌스키, 건설적 대화 준비안돼"…일찌감치 거부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종전 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러시아가 젤렌스키 대통령이 건설적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권과 그의 유럽 후견인들이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며 "이 정권은 우리나라의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사보타주(파괴공작)로 민간인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유럽 국가들도 비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16900009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