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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서산시 종교계, 따뜻한 연대의 손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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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종 기자]

    충청일보

    지난 21일 서산제일감리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이구일 담임목사, 이완섭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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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종교계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2월 지역 내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다양한 종교단체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산 보원사(주지 단경스님)가, 11일에는 해미국제성지(신부 한광석)가 각각 성금 1천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어, 21일 서산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이구일), 25일 서산성결교회(담임목사 김형배)가 각각 성금 2천만원을 더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

    또,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대표 혜산스님)는 지역내 20여 개 사찰의 뜻을 모아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교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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