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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수)

    [출근길인터뷰] 이제는 경로당도 디지털 시대…'AI 사랑방' 찾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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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안계성 사회복지사>

    병원 하나 없는 의료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주민 절반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마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AI 기술이 들어왔습니다.

    이 AI 기술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가 직접 나가 있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그곳이 어디인가요?

    [캐스터]

    네~

    저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나와 있습니다.

    AI 사랑방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 담당자인 안계성 사회복지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이곳, AI 사랑방에 관해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경로당과 AI의 만남이 참 이색적인데요? AI를 접목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3> AI 관련해 어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나요?.

    <질문 4> 이곳에 와서 가장 많이 하는 AI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질문 5> AI 사랑방이 생긴 이후, 어르신들의 삶엔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도 궁금한데요? 반응이 어떤가요?

    <질문 6> 요즘 커피 한 잔 먹으려고 해도 키오스크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키오스크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고요?

    <질문 7> AI 사랑방에 또 어떤 AI 프로그램이 도입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야기해 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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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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