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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KT, 전국 청소년 대상 AI 윤리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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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KT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1월 서울시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AI 윤리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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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이화여대 미래 교육연구소와 개발한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T 디지털 환경 부작용 예방 사회공헌활동인 '디지털 포 굿(Digital for Good)'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AI 윤리 커리큘럼에는 KT의 AI 윤리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조직인 'KT 리스폰서블 AI 센터(KT Responsible AI Center)' 자문을 바탕으로 AI 윤리 정의, 핵심 가치 등을 담았다. 학생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담겼다.

    KT는 AI 윤리 교육 확대 시행에 앞서, 11월 한 달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4개 학교 약 28개 학급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해 효과성을 검증했다.

    오태성 KT ESG 경영추진실 실장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윤리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KT는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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