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상주 국도서 추돌 사고로 20명 경상…경찰, “블랙아이스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29일 오전 8시 22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 3번국도에서 승용차 등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 상주 국도에서 블랙 아이스(도로 살얼음)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중 추돌 교통사고가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 건 발생했다.

    29일 오전 8시 22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 3번 국도 상주 방향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5중 추돌 교통사고가 났다.

    같은 시간 사고 지점 부근 반대 방향 도로에서도 2∼4중 추돌 교통사고가 2건 발생했다.

    당초 사고 초기에는 중상자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사고 수습 후 경상자만 20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경상자 중 6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도로 살얼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상주 방향 편도 2차선 도로 중 한 개 차선을 통제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상주 방향 도로는 3㎞가량 정체 중”이라고 말했다.

    상주 김상화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