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제공] |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정된 올해 추경 예산에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를 통해 에콰도르, 페루,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연안감시용 드론과 단속용 고무보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외무성 예산 3억엔(약 27억5천만원)이 포함됐다.
일본 정부는 감시용 드론으로 촬영한 화상에서 선박의 국적, 선원 수, 운항 지역 등을 분석하는 기자재 도입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닛케이는 "이들 4개국 주변 해역은 중국 어선의 불법 어획이 눈에 띄는 곳"이라며 "중국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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