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6일 확정된 올해 추경 예산에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를 통해 에콰도르와 페루,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연안감시용 드론과 단속용 고무보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외무성 예산 3억엔, 우리 돈 27억5천만 원이 포함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감시용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서 선박의 국적, 선원 수, 운항 지역 등을 분석하는 기자재 도입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 4개국 주변 해역은 중국 어선의 불법 어획이 눈에 띄는 곳이라며 중국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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