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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논산시와 협력하여 파격적인 신입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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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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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대전·세종·충남지역 최초의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글로컬대학사업의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학생 지원 정책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건양대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3원 1대학 체제로 학사구조를 성공적으로 개편하였다. 특히 논산시(시장 백성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개편된 3원 소속 7개 학과(유무인항공학과, 방위산업공학부, ND산업디자인학부, 국방산업경영학부, 임상의약바이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휴먼사이언스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학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기존 장학금 외에, '논산시 글로컬 장학금(생활비성 장학금 인당 1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겪을 수 있는 주거 및 생활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대학의 의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모든 신입생이 1학년 수료 후에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해외 인턴십 등 다채로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건양대는 글로컬대학사업 관련 학과 신입생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비전에 부합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배석환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은 "이번 논산시 글로컬 장학금 지급과 해외연수 기회 제공은 단순한 입학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성장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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