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충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업체로 선정,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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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충북도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업소로 선정되며 충청권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모범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주관해 지난 9~10월 진행한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관계인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상황 전파, 초기 진압, 대피 유도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확한 초기 대응,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 숙련도, 체계적인 대피 유도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계인들이 침착하게 역할을 분담하고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평소에도 다양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왔다. 월 1회 일반 화재와 전기차 화재 등 상황별 맞춤형 훈련을 진행하고, 연 2회는 청주서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아울러 층별 자위소방대를 편성해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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