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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영천시, 별무리아트센터서 즐기는 연말 원스톱 문화행사 ‘별난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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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산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구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하는 연말 플리마켓 열려

    서울경제TV

    지난 27일 영천시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별난장’ 플리마켓이 열렸다. [사진=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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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영천=김아연 기자] 완산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탁 운영하는 영천시 별무리아트센터는 지난 27일 플리마켓 ‘별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별난장’은 영천을 상징하는 ‘별’에 ‘별나다’라는 의미를 더해, 특별하고 색다른 장터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지역 문화 행사다.

    영천 로컬 크리에이터와 청년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과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영천 청년셀러 대표 브랜드 ‘실버트리’와 협업해 준비했으며, 셀러 부스와 공연, 간단한 먹거리 등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 공간으로 운영됐다.

    영천지역 셀러를 발굴하고 컨설팅을 통해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타 지역 진출 및 창업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별무리아트센터와 카페 스타코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이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채광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지역 셀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별무리아트센터는 스튜디오와 전시실, 소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으로, 전시·공연·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꾸준히 찾는 영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yeuki5000@sedaily.com

    김아연 기자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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