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지금 우리 대구는 대한민국 3대 도시라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깊은 침체에 빠져 있다"며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경제를 알고 경제 현안을 풀어낼 줄 아는 경제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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