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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WKBL] '강유림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시즌 3연승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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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훈]

    스포츠W

    강유림(7번)과 조수아의 하이파이브(사진: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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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9일 만에 만난 인천 신한은행에 다시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5-70,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3쿼터까지 5점 차(59-54)로 리드한 삼성생명은 4쿼터 4분경 신한은행 홍유순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이때부터 신한은행은 61점에 묶어둔 가운데 윤예빈이 3점슛 한 개 포함 7점을 넣고 조수아가 3점슛 한 개를 성공시키며 연속 10득점에 성공, 경기 종료 2분 24초를 남긴 시점에 71-61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신한은행이 신이슬, 홍유순, 김지영 등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10점의 격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20일 2라운드 최종전에서 신한은행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이날 승리까지 이번 시즌 신한은행전 3전 전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시즌 6승(7패)째를 기록,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4위가 됐다.

    반면, 이날까지 6연패를 이어간 신한은행은 시즌 10패(2승)째를 기록,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은 이날 강유림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을 넣고 13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더블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이해란(17점 7리바운드3어시스트), 윤예빈(13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수아(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주축 선수들이 고루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신한은행은 홍유순(20점)과 김진영(16점, 신이슬(14점) 히라노 미츠키(11점) 등 주축 선수들이 61점을 합작하며 삼성생명 주축 선수 4명의 득점을 능가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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