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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피터 시프,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전략에 의문…5년 수익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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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사진: 마이클 세일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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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으나, 대표적인 금 옹호자 피터 시프는 연평균 3%라는 저조한 수익률을 근거로 비트코인 투자 전략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1229 BTC를 추가 매수해 총 67만2497 BTC를 확보했다. 현재 보유량의 평가액은 약 504억4000만달러로, 평균 매입가는 7만4997달러다. 그러나 피터 시프는 5년간 16% 수익률이 연평균 3%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다. 시프는 "비트코인 대신 다른 자산을 샀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비트마인은 최근 4만4463 ETH를 추가 매수하며 총 411만525개 이더리움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총 공급량의 3.41%에 해당하며, 평가액은 120억2000만달러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솔루션 MAVAN을 2026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5% 연금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두 기업의 전략은 명확히 대비된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를,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확장과 스테이킹을 강조하고 있다.

    시프의 비판은 장기 보유 전략의 효율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비트마인은 2026년 1월 중순 라스베이거스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두 기업의 향후 전망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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