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티 키보드를 탑재한 클릭스 '커뮤니케이터' 스마트폰 [사진: 클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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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하드웨어 스타트업 클릭스 테크놀로지가 CES 2024를 앞두고 물리 키보드 스마트폰과 새로운 슬라이드 키보드를 발표했다고 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알렸다.
먼저, 클릭스는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499달러에 출시되는 이 제품은 물리 키보드를 탑재해 블랙베리를 연상시키며, 보조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NS나 게임 앱은 지원하지 않지만, 나이아가라 런처와 협업해 G메일, 텔레그램, 왓츠앱, 슬랙 등 메시징 앱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측면에는 '시그널 라이트'라는 버튼이 있어 특정 인물이나 앱에서 메시지가 도착할 때 맞춤형 컬러로 알림을 표시한다. 또한, 키보드는 터치 감지 기능을 지원해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메시지나 웹페이지를 스크롤할 수 있다.
클릭스 '커뮤니케이터' 측면에 마련된 시그널 라이트 버튼 [사진: 클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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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스 슬라이드 키보드 [사진: 클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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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터는 3.5mm 헤드폰 잭, 물리 SIM 카드 슬롯(eSIM 지원), 2TB 확장 가능한 microSD 저장공간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2월 27일 이전에 199달러 보증금을 납부하는 얼리버드 고객은 399달러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백 커버 2개가 제공된다.
또한, 클릭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아웃 키보드도 선보였다. 이 키보드는 2,150mAh 내장 배터리로 작동하며, MagSafe 또는 Qi2 자석 연결을 통해 스마트 기기에 부착된다. 세로·가로 모드 모두 지원하며, 클릭스 모바일 앱(iOS 및 안드로이드)으로 키보드 설정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슬라이드 키보드는 79달러에 출시되며, 이후 109달러로 가격이 인상된다. 1월 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봄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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