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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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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경·노동청, '여의도역 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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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작업자가 사망한 가운데 수사 당국이 해당 현장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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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고용노동청 이날 오전 9시부터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현장 사무실, 공사 현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 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하는 등 해당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점을 고려해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4-2공구 공사 현장 지하 70m 지점에서 철근 구조물이 떨어져 현장 작업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콘크리트 타설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남성은 포스코이앤씨의 협력업체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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